파울 요제프 괴벨스 선동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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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요제프 괴벨스 선동 명언

by Bell.. 2018.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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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요제프 괴벨스

출생 : 1897년 10월 29일,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Rheydt
사망 날짜/장소 : 1945년 5월 1일, 독일 베를린
키 : 165cm
배우자 : 마그다 괴벨스 (1931년–1945년)

 

 

 

 - 나치 독일에서 국가대중계몽선전장관의 자리에 앉아 나치 선전 및 미화를 책임졌던 인물이다. 히틀러의 최측근 역할을 했다. 1945년 아돌프 히틀러가 죽은 후 하루 뒤에 포위된 벙커 안에서 아내와 6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동반 자살하였다.

 

나치당의 뇌라고 불릴만큼 나치당의 지식인이였던 그는 나치당의 제복 대신 양복을 주로 입었고 선전 방법뿐만 아니라 유창한 말솜씨 또한 가지고 있었고 그는 사람들을 선전하다 못해 광신적인 사람들로 만들었다. 특히 그는 라디오와 TV를 통해 정치 선전을 했었는데. 정기적인 TV방송으로 선전을 한 것은 세계 최초였다. 그의 선전 방송을 들은 당시 독일 국민들은 패전의 상황에서도 승리를 확신했다고 한다.

 

 

 

 

괴벨스의 선동 명언

 

① 작은 거짓말보다 큰 거짓말에 대중은 속아 넘어간다.

 

② 거짓말도 100번 말하면 진실이 된다.

 

③ 거짓말도 매일하면 진실이 된다.

 

④ 선전의 본질은 이렇게 말해도 괜찮다면 하나의 예술이다. 그리고 선전담당자는 정말 진실한 의미로 대중심리의 예술가이다. 그 가장중요한 임무는 매일매시간 대중의 심장에 귀를 기울여 그 고동소리를 듣고 그 고동의 맞추어 대책을 세우는 것이다.

 

⑤ 선전의 비결이라 함은 목표하는 인물을 본인이 그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하게 선전의 이념에 푹 빠지게 하는 것에 있다. 너무나 당연하게 선전에는 목표가 있다. 허나 이 목표를 빈틈없이 감추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목적을 달성할 인물이 선동 당했다는 것을 지각하지 못할 정도로 교묘하게

 

⑥ 더욱 더 좋은 통치를 하기 위해서는 더욱 더 좋은 선전이 필요하다. 양자는 불가분의 관계로 통치 없는 선전이 무의미 하듯이 선전이 없는 통치도 있을 수 없다.

 

⑦ 승부를 하는 사람만이 세계의 본질을 의식할 수 있다

 

⑧ 영속성도 궁극성도 존재하지 않는다. 있는 것은 변동뿐이다.

 

⑨ 거리를 정복하면 군중을 장악할 수있고 군중을 장악하면 국가를 장악할 수있다.

 

⑩ 선동은 한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때에는 사람들은 이미 선동되어있다.

 

⑪ 99가지의 거짓과 1개의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⑫ 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다음엔 의심하지만

되풀이 하면 결국에는 믿게된다.

 

⑬ 적에 맞서려면 무엇보다 대중들의 한없는 증오를 활용해야한다

 

⑭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수있다.

 

⑮ 청중은 내가 명령만한다면 건물의 옥상에서라도 뛰어내리겠지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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